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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고 왔습니다. 새벽 4시 반에 툭툭이를 타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꽤 쌀쌀하더라고요. 얇은 바람막이나 겉옷 하나는 꼭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손전등이나 스마트폰 플래시가 필수예요. 매표소에서 사원 들어가는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 엄청 어둡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출 명당은 왼쪽 연못 앞자리입니다. 오른쪽 연못보다 왼쪽 연못이 물에 비치는 사원의 반영이 훨씬 예쁘게 나옵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면 늦어도 5시 15분 전에는 연못 앞에 도착해서 대기하셔야 해요. 미리 돗자리나 앉을 만한 신문지를 준비해 가시면 대기할 때 유용합니다.
왼쪽 연못 메모해 둡니다. 사진 정말 예쁘게 나올 것 같아 기대돼요.
돗자리 챙겨가라는 말씀 정말 유용하네요. 대기할 때 다리 아플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갔을 때 바람막이 안 챙겨서 엄청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에 그렇게 어두운 줄 몰랐네요. 플래시 꼭 챙겨야겠어요.
툭툭이 타고 새벽에 달리면 진짜 춥더라고요. 가디건이라도 꼭 가져가세요!
5시 15분까지 가려면 정말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왼쪽 연못이 명당이군요! 다음 달에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