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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로라를 보러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직장 일정상 10월 중순이나 11월 초순 중에 휴가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로라 관측 확률이나 현지 날씨 면에서 어느 시기가 더 나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10월은 아직 호수가 얼지 않아서 물에 비친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들었고, 11월은 눈이 내려서 겨울 왕국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지만 날씨가 엄청나게 춥다고 하더라고요. 활동하기에는 10월이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오로라가 잘 보일지 걱정입니다. 두 시기 모두 다녀오신 분이 계시거나 현지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조언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방한복 대여 서비스도 꼭 이용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