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오로라 관측을 위해 캐나다 옐로나이프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하늘에 구름이 너무 가득해서 오로라를 거의 보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세 번째 날 밤에 구름이 걷히며 밤하늘 전체가 초록빛과 보랏빛으로 춤추는 경이로운 댄싱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온 우주가 환하게 빛나는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가슴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오로라 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혹독한 추위에 대비해 방한 대책을 정말 철저히 세우셔야 합니다. 영하 20도 이하의 극한 추위에서는 일반적인 겨울 패딩으로는 버티기 어려우니 현지 투어 업체에서 제공하는 전문 방한복 세트 대여 서비스를 꼭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배터리가 추위 때문에 순식간에 방전되므로 여분의 배터리와 핫팩을 넉넉하게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3박 4일 일정 중에 하루라도 제대로 보면 성공이라던데 대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초록빛과 보랏빛이 춤추는 하늘이라니 글만 읽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사진도 궁금해요!
와, 3일 차에 댄싱 오로라를 보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저도 버킷리스트인데 부럽습니다.
배터리 방전 방지용 핫팩 꿀팁이네요! 내년에 가려고 계획 중인데 꼭 챙겨가야겠어요.
겨울 캐나다 여행 로망인데 오로라 후기 보니까 당장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네요.
방한복 대여 서비스가 따로 있군요. 무겁게 한국에서 다 준비해 갈 필요는 없겠네요.
옐로나이프 투어 업체 정보 혹시 쪽지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글 잘 읽었습니다!
우와, 진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겠어요. 저도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오로라 댄싱을 직접 보시다니 정말 복 받으셨네요. 생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첫째, 둘째 날 안 보여서 엄청 초조하셨을 텐데 마지막에 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오로라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하나 봐요.
옐로나이프 추위가 진짜 상상 초월이라던데 방한복 대여는 필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영하 20도라니 상상도 안 가는 추위네요. 그래도 오로라를 볼 수 있다면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메라 배터리가 진짜 빨리 닳는다고 하더라고요. 보조 배터리 필수 메모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