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부랑 동부 다 돌아보는 2주 일정으로 캐나다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데이터 사용 때문에 유심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요즘은 eSIM(이심)을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실물 유심 뺐다 꼈다 안 해도 돼서 편해 보이는데, 캐나다 현지에서 이심 수신이나 데이터 속도가 안정적인 편인지 궁금합니다. 로저스(Rogers)나 벨(Bell) 같은 대기업 망을 쓰는 걸로 사야 할까요? 가성비 좋은 저가 통신사 유심도 괜찮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부랑 동부 다 가시면 메이저 망 쓰는 eSIM으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저 지난달에 벨(Bell) 망 쓰는 eSIM으로 다녀왔는데 끊김 없이 아주 잘 썼습니다!
캐나다 국립공원 쪽 가시면 어차피 둘 다 잘 안 터지긴 해요. 그래도 도심에서는 메이저 통신사가 확실히 빠릅니다.
이심 사용 가능한 기종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간혹 지원 안 되는 구형 폰도 있더라고요.
가성비 생각하시면 로저스 자회사인 파이도(Fido)나 벨 자회사 버진(Virgin) 유심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메이저 망이랑 속도 차이 거의 안 납니다.
요즘은 eSIM이 정말 편해요. 한국 번호로 오는 문자도 받을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휴대폰 기종이 이심 지원하면 무조건 이심으로 하세요. 유심 갈아끼우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신세계입니다.
저는 로저스 망 쓰는 저가 브랜드(Fido) 유심 썼는데 2주 동안 속도 답답한 적 없이 잘 썼어요.
저는 실물 유심 잃어버릴까 봐 걱정돼서 항상 이심만 쓰는데 대만족이에요.
이심이 진짜 편하긴 한데 가끔 현지에서 등록할 때 버벅거릴 수 있으니 설명서 꼭 잘 챙겨가세요.
동부 서부 다 도시는 일정이면 무조건 커버리지 넓은 로저스나 벨 추천해 드려요. 외곽 지역 갈 때 차이 납니다.
혹시 모르니 한국에서 미리 이심 등록 방법이랑 QR코드 캡처해 두세요. 현지 공항 와이파이 안 잡히면 당황스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