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2주 일정으로 캐나다 서부랑 동부 다녀올 예정인 여행 초보입니다. 환전 관련해서 고민이 되어서 글 남겨봅니다.\n\n요즘은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를 많이 쓰신다고 들었는데요, 캐나다에서도 카드 결제가 대중화되어 있어서 현금 없이 카드만 들고 가도 무방한가요? 아니면 팁이나 시장 같은 곳에서 쓸 현금을 어느 정도는 환전해 가야 할까요?\n\n미국처럼 팁 문화가 발달한 곳이라 식당에서 결제할 때 단말기로 직접 팁 비율을 선택해서 카드로 계산한다고 들었는데, 실제 사용해 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동부랑 서부 모두 카드 가맹점이 잘 되어 있어서 카드 한 장이면 여행 끝이에요.
호텔 벨보이나 객실 청소 팁 줄 때 쓸 소액 권종으로 20~30달러 정도만 현금 챙겨가시면 딱 좋습니다.
혹시 모를 비상용으로 현금 100달러 정도만 환전하시고 나머지는 트래블월렛 쓰시는 걸 추천해요.
시장에서도 대부분 카드 결제나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더라고요. 카드 위주로 준비해 가세요.
저는 2주 동안 카드만 썼고 현금은 구경도 못 해봤네요. 트래블카드 무조건 추천합니다.
캐나다는 팁도 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라 현금이 정말 필요 없더라고요.
요즘 캐나다는 카드 결제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현금 거의 안 써요. 트래블카드로 다 해결됩니다!
식당에서 계산할 때 단말기에 팁 퍼센트 선택하는 화면이 나와서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어요.
저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현금 50달러 들고 가서 그대로 남겨왔어요. 카드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트래블로그 카드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수수료도 없고 캐나다 달러 충전도 바로바로 돼서 편해요.
팁 줄 때 단말기에 15%, 18%, 20% 이런 식으로 버튼이 떠서 누르기만 하면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혹시 카드가 안 긁히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신용카드도 하나 더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