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9월 말에 캐나다 로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캘거리 공항에서 렌터카를 인수해서 밴프와 재스퍼를 둘러보는 일정이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을 보고 왔네요.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에메랄드빛이었고,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간 덕분에 주차도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9월 말인데도 로키 고산 지대는 날씨가 꽤 쌀쌀하더라고요. 아침저녁으로는 경량 패딩이 필수였고, 눈이 살짝 내리기도 했습니다. 렌터카 운전할 때 블랙아이스나 야생동물 출현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도로 한가운데서 엘크 가족을 만나서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재스퍼로 넘어가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드라이브 코스 중 최고였습니다. 중간중간 전망대마다 차를 세우고 풍경을 감상하느라 예상 시간보다 훨씬 오래 걸렸으니, 일정 잡으실 때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10월 초에 가는데 렌터카 운전할 때 눈길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9월 말인데 벌써 눈이 내리는군요! 패딩 든든하게 챙겨야겠네요.
로키 산맥에서 엘크 가족을 만나다니 정말 영화 같은 순간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