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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비아레일(Via Rail) 기차를 타고 동부 몬트리올과 퀘벡 시티를 다녀왔습니다. 기차가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이동하는 동안 편하게 쉬었어요. 몬트리올은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련된 도시였습니다. 퀘벡 시티는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 테라스 뒤프랭을 걸을 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올드 퀘벡 거리는 아기자기해서 그냥 걷기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관광지라 영어로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맛있는 푸틴(Poutine) 맛집들도 많으니 꼭 드셔보세요! 특히 몬트리올 베이글은 인생 베이글이었습니다.
와, 비아레일 타고 가는 동부 여행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저도 이번 겨울에 가보고 싶어요.
몬트리올 베이글 진짜 맛있죠! 화덕에서 갓 구운 베이글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