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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밴쿠버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나름대로 동선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혹은 더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일차: 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 (다운타운) -> 롭슨 스트리트 구경 및 저녁 식사 -> 개스타운 증기시계 야경 2일차: 스탠리 파크 (자전거 대여해서 한 바퀴 돌기) ->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에서 점심 해결) -> 잉글리시 베이 일몰 감상 3일차: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 탑승) -> 론스데일 부두 저녁 4일차: 키칠라노 해변 산책 및 카페 투어 -> 공항 이동 3일차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 조금 빡빡할지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혼자 가기 좋은 다운타운 맛집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일차 대중교통으로 가시려면 아침 일찍 서두르셔야 해요. 캐필라노랑 그라우스 마운틴이 같은 방향이라 묶어 가기엔 좋습니다.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 타는 거 정말 강추합니다! 날씨만 좋으면 인생샷 건지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에서는 'Go Fish'라는 곳의 피쉬앤칩스 꼭 드셔보세요. 야외에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3일차에 캐필라노 갈 때 다운타운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니 그거 꼭 탑승하세요!
일정이 전체적으로 아주 알차고 동선도 깔끔하네요. 혼자 다니시기에 무리 없는 일정입니다.
다운타운 맛집으로는 'Jinya Ramen' 같은 라멘집들이 혼밥하기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