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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쿠버로 한 달 살기나 단기 어학연수 오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밴쿠버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했는데요, 숙소 구할 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n\n우선 다운타운 중심가는 편리하지만 방값이 정말 비쌉니다. 조금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버나비(Burnaby)나 리치먼드(Richmond)처럼 스카이트레인(지하철) 역과 가까운 외곽 지역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다운타운까지 20~30분이면 충분히 이동할 수 있습니다.\n\n그리고 캐나다는 보증금(Deposit) 사기가 은근히 많습니다. 직접 방을 보지 않고 한국에서 미리 송금하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가급적 첫 며칠은 임시 숙소에 머물면서 직접 눈으로 방 상태를 확인하고 계약서(Lease Agreement)를 작성한 뒤에 잔금을 치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버나비 쪽도 살기 괜찮은가요? 교통편이 편하다니 다행이네요.
역시 보증금 사기는 어디나 있군요. 직접 보고 계약해야겠어요.
첫 며칠은 에어비앤비 잡고 직접 발품 파는 게 제일 안전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밴쿠버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