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겨울 버킷리스트로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휴가를 길게 내기 어려워서 딱 좋은 시기에 맞춰 가고 싶은데요.\n\n보통 12월에서 3월 사이가 오로라를 보기 좋다고 들었는데, 이 중에서도 날씨가 덜 춥고 맑은 날이 많아서 오로라 관측 확률이 가장 높은 달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패키지로 가는 게 나을지, 렌트해서 자유여행으로 가는 게 좋을지도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겨울 옐로나이프는 영하 30~40도까지 내려가서 렌트카 시동 꺼짐이나 사고 위험이 커요. 투어 이용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오로라는 2~3월이 하늘이 맑아서 관측 성공 확률이 훨씬 높더라고요! 12월은 생각보다 눈이나 구름이 자주 낍니다.
저는 2월 말에 다녀왔는데 3대가 덕을 쌓았는지 3일 내내 댄싱 오로라 봤어요! 날씨 운이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
비용은 좀 들더라도 패키지나 현지 한인 투어 끼고 가시는 게 몸도 마음도 편해요. 특히 추운 날씨에 대기할 때 차이가 큽니다.
추위는 솔직히 언제 가도 상상 초월이라 방한 대책만 철저히 세우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3월 초를 추천해요.
옐로나이프는 대중교통이 없어서 자유여행 하실 거면 렌트가 필수인데, 빙판길 운전 자신 없으시면 현지 투어 신청하시는 게 안전해요.
직장인이시라면 일정 짧게 잡고 오로라 빌리지 패키지 예약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픽업도 다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