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녀온 토론토 뚜벅이 여행기입니다. 대중교통(TTC)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과 스트리트카만으로도 충분히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CN타워와 하버프론트를 돌며 토론토의 랜드마크를 감상했고, 둘째 날은 세인트 로렌스 마켓과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집 중에서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 있는 수제 맥주집과 세인트 로렌스 마켓의 페밀 밀 베이컨 샌드위치가 정말 기억에 남네요. 짭조름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라 토론토 가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셋째 날에는 페리를 타고 토론토 아일랜드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바라보는 토론토의 스카이라인 야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우와, 토론토 3박 4일 코스 정말 알차네요! 저도 다음 달에 혼자 가는데 이대로만 다녀와야겠어요.
뚜벅이 여행자라 대중교통 걱정했는데, TTC로 충분하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페밀 밀 베이컨 샌드위치 진짜 맛있죠! 세인트 로렌스 마켓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예요.
하버프론트 산책하는 것도 정말 평화롭고 좋죠. 날씨는 괜찮으셨나요?
혼자 가시는 분들에게 정말 오아시스 같은 글이네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보기 너무 편해요.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보는 스카이라인 야경은 진짜 인생 샷 명소죠. 저도 거기서 한참을 멍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분위기 너무 좋지 않나요? 수제 맥주집 이름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스트리트카 타는 재미도 쏠쏠하죠. 토론토 특유의 감성이 잘 느껴지는 코스인 것 같아요.
3박 4일 일정이 딱 알맞게 짜인 것 같아서 스크랩해 갑니다. 맛집 정보도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