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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보는 것이 오랜 버킷리스트라 이번에 큰맘 먹고 캐나다 옐로나이프로 떠나려고 합니다. 일정을 조율 중인데, 오로라를 보기 가장 좋은 시기가 언제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검색해 보니 겨울 시즌(12월~4월)과 가을 시즌(8월 중순~10월 초) 둘 다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에는 눈 덮인 설경과 개썰매, 스노모빌 같은 겨울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영하 30~4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를 견뎌야 한다는 게 걱정입니다. 반면 가을에는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서 호수에 비치는 오로라(반사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시즌이 오로라 관측 확률이나 전체적인 여행 만족도가 더 높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로라 본연의 감동은 겨울이 최고인 것 같아요. 영하 30도 추위는 방한복 대여하면 생각보다 견딜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