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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20일쯤부터 일주일 동안 토론토로 출장 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가을이 짧고 금방 추워진다고 해서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한국의 10월 말보다 많이 추운 편인가요? 얇은 패딩을 가져가야 할지, 아니면 코트 정도면 충분할지 감이 잘 안 옵니다.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셔츠나 가디건 위주로 챙기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 시기에 단풍 구경하기 좋은 근교 장소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곤퀸 공원은 이때쯤 가면 단풍이 이미 다 졌을지 걱정이네요. 토론토 현지에 계시거나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0월 말이면 생각보다 꽤 쌀쌀해요. 경량 패딩 하나는 꼭 챙겨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낮에는 햇살 덕분에 따뜻할 수 있어서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게 제일 좋아요.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불면 정말 추우니 머플러나 비니도 유용할 거예요.
알곤퀸은 10월 말이면 단풍이 거의 졌을 확률이 높아요. 대신 토론토 시내 하이파크나 토론토 아일랜드 추천합니다.
코트만 입기에는 바람 부는 날에 너무 추울 수 있어요. 코트 안에 입을 경량 패딩 조끼가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