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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때 캐나다 로키 산맥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밴프 국립공원 렌트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캘거리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그리고 아이스필즈 파크웨이까지 달렸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였어요. 특히 모레인 레이크는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주차장 진입이 통제되니 꼭 셔틀버스를 미리 예약하시거나 새벽 같이 움직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에메랄드빛 호수 물빛을 보는 순간 운전 피로가 싹 날아가더라고요. 페이토 호수랑 재스퍼 국립공원 쪽도 다녀왔는데, 도로 중간중간에 야생동물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항상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안전 운전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