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를 보고 오랜 로망이었던 겨울의 퀘벡 시티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올드 퀘벡 지구는 정말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눈이 소복이 쌓인 거리를 걷는데 추운 것도 잊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n\n도깨비에 나왔던 빨간 문이랑 목 부러지는 계단, 그리고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정말 필수 코스예요. 호텔 로비에 있는 우체통에서 엽서도 보냈는데, 한국으로 잘 도착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 겨울 퀘벡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추우니까 핫팩이랑 방한화, 털모자는 필수예요.\n\n쁘띠 샹플랭 거리에서 먹은 메이플 태피(눈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굳혀 먹는 사탕)도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겨울 액티비티로 호텔 옆에서 타는 썰매(Toboggan)도 완전 스릴 넘치니 꼭 타보세요!
동화 속 마을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밤에 조명 켜진 거리는 더 예뻤을 것 같아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방한 준비 진짜 단단히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빨간 문 앞에서 인증샷 예쁘게 잘 찍으셨나요? 줄이 길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메이플 태피 진짜 달달하고 맛있죠! 눈 위에서 돌돌 말아 먹는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이 나네요.
프롱트낙 호텔 우체통에서 보낸 엽서는 보통 일년 뒤에 도착하더라고요. 잊을 만할 때 선물처럼 와요!
쁘띠 샹플랭 거리는 낮에 봐도 예쁘고 밤에 조명 켜지면 더 대박이에요. 후기 감사합니다.
겨울 퀘벡 정말 로맨틱하네요. 3박 4일 일정이면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충분했나요?
겨울 퀘벡이 진짜 엄청 춥긴 하죠. 방한화랑 핫팩 필수라는 말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와, 사진만 봐도 겨울 왕국에 온 것 같네요! 저도 도깨비가 인생 드라마라 꼭 가보고 싶어요.
호텔 옆 썰매 진짜 대박이죠! 속도가 생각보다 엄청 빨라서 스릴 넘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