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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으로 유명한 퀘벡 시티에 다녀왔습니다. 도시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다녀온 반나절 도보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어퍼타운의 상징인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에서 시작해서 뒤프랭 테라스를 걸으며 세인트로렌스강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그 후 목부러지는 계단을 내려와 로워타운의 '쁘띠 샹플랭' 거리로 향했는데요. 여기가 바로 드라마에 나왔던 빨간 문이 있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마지막으로 화가들의 거리인 '트레조르 거리'와 '플레이스 로얄'까지 둘러보니 4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골목골목이 다 포토존이라 사진 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퀘벡 가시면 꼭 걸어서 구석구석 느껴보세요!
퀘벡 시티는 진짜 유럽 감성이 가득해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쁘띠 샹플랭 거리는 진짜 아기자기해서 하루 종일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멀리서 봐도 웅장하고 멋있더라고요.
4시간 코스 딱 적당하고 좋네요. 저장해 두고 나중에 가볼게요!
와, 도깨비 진짜 인생 드라마였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네요!
겨울에 가면 눈 덮여서 더 예쁘다던데 가을이나 봄엔 어떤가요?
빨간 문 앞에서 사진 찍는 게 국룰이죠! 저도 거기서 인생샷 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