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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밴프 국립공원 렌터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첫날은 캘거리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바로 밴프 타운으로 이동했어요. 첫날이라 가볍게 설파 산 곤돌라를 타고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본격적으로 호수 투어를 다녔는데, 모레인 레이크는 차량 통제가 심해서 새벽 일찍 셔틀버스를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셔틀 예약 꼭 미리 하세요! 마지막 날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재스퍼 방향으로 조금 올라갔다 왔는데,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침엽수림과 만년설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렌터카 운전은 한국이랑 비슷해서 어렵지 않았지만, 야생동물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으니 항상 서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와, 저도 내년에 밴프 여행 계획 중인데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레이크 루이스를 직접 보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모레인 레이크 셔틀 예약은 필수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