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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5박 6일 일정으로 알버타주 밴프와 재스퍼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초입이라 그런지 날씨도 선선하고 침엽수림과 노랗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인 풍경을 보고 왔어요.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는 소문대로 정말 에메랄드빛 그 자체였습니다. 렌트카는 캘거리 공항에서 인수해서 이용했는데요, 캐나다는 운전 방향이 우리나라와 같아서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속도로 중간중간 야생동물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야간 운전은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실제로 밤에 도로변에서 엘크 무리를 만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숙소는 밴프 타운 내에 잡았는데 마트나 식당 접근성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을철에도 밤에는 기온이 영하 가까이 떨어지니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혹시 렌트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모레인 레이크 정말 가보고 싶어요. 9월 말에도 주차가 많이 힘들었나요?
우와, 9월 말의 밴프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저도 내년 가을쯤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야간 운전할 때 엘크 무리를 만나셨다니 진짜 가슴 쓸어내리셨겠어요. 안전운전이 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