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혼자 프랑스풍 캐나다를 느껴보고 싶어서 동부 쪽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몬트리올 2박, 퀘벡 시티 2박으로 잡았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세요! 1일차: 토론토에서 기차(Via Rail) 타고 몬트리올 도착 -> 숙소 체크인 -> 노트르담 대성당 야경 2일차: 몬트리올 미술관 -> 몽루아얄 공원 전망대 -> 올드 몬트리올 구경 3일차: 오전 기차로 퀘벡 이동 -> 올드 퀘벡 산책 -> 샤토 프롱트낙 호텔 주변 탐방 4일차: 쁘띠 샹플랭 거리 -> 도깨비 언덕 -> 몽모랑시 폭포 투어 5일차: 아침 기차로 다시 토론토로 복귀 후 귀국 이동 시간이 좀 길긴 한데 전체적으로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진 않은지, 혹은 추가하거나 뺄 만한 명소가 있다면 가감 없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쁘띠 샹플랭 거리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점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됩니다.
몽모랑시 폭포 가실 때 계절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날씨를 미리 확인해 보고 가세요.
마지막 날 토론토 복귀 후 귀국 일정이니 기차 연착 가능성을 대비해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몬트리올에 가시면 유명한 스모크 미트 샌드위치는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우라 라이트 쇼도 미리 예약해서 보시면 정말 감동적이에요.
혼자 여행하시기에 동선이 정말 깔끔하고 알차네요. 몬트리올 미술관은 볼거리가 많으니 시간 넉넉히 잡으세요.
몽루아얄 공원 전망대는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야경까지 보고 내려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도깨비 언덕에서 바라보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 뷰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인생샷 꼭 건져오세요!
여자 혼자 하시는 여행이라도 캐나다 동부는 치안이 좋은 편이라 안심하고 다니셔도 될 거예요.
4박 5일 일정으로 아주 적절하게 짜신 것 같아요. Via Rail 기차 안에서 창밖 풍경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기차 이동 시간이 꽤 길어서 기차 안에서 드실 간단한 간식이나 물을 미리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리 없는 일정이라 체력적으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 보이네요.
퀘벡 시티는 밤 골목길이 정말 로맨틱하고 예쁘니까 저녁에도 가볍게 산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