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혼자서 토론토로 3박 4일 동안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토론토는 TTC(지하철, 스트리트카, 버스)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뚜벅이 여행자에게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프레스토 카드를 구매해서 충전해가며 다니니 정말 편했습니다.\n\n첫날은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구경하고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서 랍스터 롤을 먹었는데, 가격 대비 양도 많고 정말 신선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CN 타워에 올라가 토론토 시내 전경과 온타리오 호수를 한눈에 담았는데, 날씨가 맑아서 저 멀리 미국 국경 근처까지 보이는 느낌이었어요.\n\n마지막 날에는 페리를 타고 토론토 아일랜드에 들어갔습니다. 섬 안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한 바퀴 돌았는데, 거기서 바라보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평화로운 여유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와, 뚜벅이로 토론토 여행 계획 중이었는데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저장해두고 참고하겠습니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 랍스터 롤은 진짜 필수 코스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