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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급하게 eTA(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을 뻔해서 다른 분들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캐나다 eTA 신청'이라고 검색하면 광고로 뜨는 대행 사이트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얼핏 보면 캐나다 정부 공식 홈페이지처럼 꾸며놓아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수수료가 단돈 7달러(캐나다 달러)인데, 사칭 대행 사이트들은 수수료로 60~80달러가 넘는 금액을 청구합니다. 결제 직전에 금액이 너무 이상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고 취소한 뒤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신청했습니다. 여러분도 주소가 .gc.ca 로 끝나는 캐나다 정부 공식 홈페이지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대행 사이트에서 결제할 뻔한 적 있어요. 진짜 속기 쉬워요.
헐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