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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여행하면서 몬트리올에 들렀는데, 인생 베이글을 만나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Fairmount Bagel'이랑 'St-Viateur Bagel' 두 곳이 정말 유명하더라고요. 저는 욕심내서 두 군데 다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화덕에서 막 구워져 나온 따끈따끈한 세사미(참깨) 베이글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뉴욕 베이글이랑 다르게 몬트리올 베이글은 좀 더 쫄깃하고 단맛이 살짝 도는 게 특징이더라고요. 크림치즈 슥 발라서 길거리에서 바로 먹는데 정말 천국의 맛이었습니다. 매장이 24시간 영업이라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가도 따뜻한 베이글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몬트리올 가시는 분들은 이 두 곳 중 한 군데는 무조건 가보세요.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와, 몬트리올 베이글 진짜 맛있죠! 저도 세사미 베이글 최애입니다.
페어마운트랑 생비아토르 둘 다 가보셨다니 제대로 즐기셨네요.
화덕에서 바로 나온 베이글에 크림치즈 조합은 참을 수 없죠.
뉴욕 베이글이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쫄깃함이 대박이에요.
24시간 영업이라니 야식으로 먹기에도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