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이 처음인데 식당이나 호텔에서 팁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보통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결제 금액의 몇 퍼센트 정도를 주나요? 그리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나 스타벅스 같은 카페에서도 카드 단말기에 팁 선택 창이 뜨던데, 이런 곳에서도 무조건 팁을 눌러야 하는지 눈치가 보입니다.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보통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세전 금액의 15%에서 18% 정도를 가장 많이 냅니다.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웠다면 20%를 주기도 해요.
호텔에서는 매일 아침 침대 머리맡에 2~5달러 정도 두고 나오시면 적당합니다.
스타벅스는 팁 안 줘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합니다. 현지인들도 그냥 넘어가요.
테이크아웃이나 카페는 팁 안 주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카드 단말기에 팁 창 뜨면 그냥 No Tip 누르시면 됩니다.
계산서에 적힌 세금 전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시는 게 팁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비결입니다.
저도 처음엔 카페에서 눈치 보였는데, 현지인들도 테이크아웃은 대부분 0% 선택하더라고요. 마음 편하게 패스하세요.
점심에는 보통 15% 정도 내고, 저녁 식사는 대개 18% 이상을 기본으로 주는 분위기예요.
푸드코트나 패스트푸드점은 절대 팁 안 주셔도 되니까 걱정 마세요.
요즘 팁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기본 선택지가 18%부터 시작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직접 커스텀 금액으로 15% 입력하셔도 됩니다.
기계에 뜨는 팁 화면은 그냥 기본 세팅이라 무시하셔도 돼요. 서빙을 직접 받는 테이블 서비스가 아니라면 안 내셔도 무방합니다.
택시 탈 때도 팁을 내야 하는데, 보통 요금의 10%에서 15% 사이로 주면 적당해요.
단체 손님(보통 6인 이상)인 경우에는 계산서에 이미 팁이 포함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결제 전에 영수증을 꼭 확인하세요.
바에서 맥주 한 잔 가볍게 마실 때는 잔당 1~2달러 정도 바텐더에게 주면 충분해요.
팁 문화가 처음엔 정말 아깝고 적응이 안 되지만 여행의 일부라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우버나 리프트 같은 차량 호출 앱 이용하실 때도 앱 내에서 나중에 따로 팁을 선택해서 줄 수 있습니다.
서빙 직원이 정말 친절하게 챙겨줬다면 기분 좋게 18%에서 20% 주시면 서로 기분 좋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