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 때문에 꼭 가보고 싶었던 퀘벡 시티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마침 단풍이 절정인 가을에 방문해서 그런지 도시 전체가 알록달록 정말 아름다웠어요. 목 부러지는 계단부터 쁘티 샹플랭 거리까지 걷는 내내 감탄만 나왔습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만 해도 웅장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호텔 앞 테라스 뒤프랭에서 세인트로렌스 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만 돌길이 많아서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구두 신고 오신 분들 고생하시더라고요. 퀘벡은 불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관광지라 그런지 영어로도 소통이 잘 되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되니 꼭 1박 이상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불어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영어로 소통이 잘 된다니 다행이네요. 안심하고 계획 세워도 되겠어요.
역시 퀘벡은 가을 단풍 시즌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내년 가을 여행지로 찜해둬야겠네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퀘벡 가을 풍경을 직접 보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도 도깨비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저도 가을에 퀘벡 다녀왔었는데 진짜 인생 여행지였습니다. 포스팅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돌길이 많아서 운동화 필수라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 갈 때 꼭 편한 신발 챙겨야겠어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바라보는 강 뷰가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마셨던 커피 맛을 잊지 못해요.
드라마 도깨비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 후기네요. 쁘티 샹플랭 거리는 정말 동화 속 같아요.
퀘벡은 역시 당일치기보다 1박 이상 머물며 야경을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밤 분위기 정말 최고죠!
가을의 퀘벡은 정말 낭만 그 자체네요. 글만 읽어도 단풍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목 부러지는 계단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데, 진짜 조심해서 걸어야겠더라고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테라스 뒤프랭에서 강 바라보며 멍 때리던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퀘벡은 정말 사랑입니다.
혹시 가을에 방문하셨을 때 날씨는 많이 쌀쌀했나요?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