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박 중 2박이나 밤하늘을 가득 채운 댄싱 오로라를 감상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저는 오로라 빌리지 상품을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티피(전통 천막) 안에서 따뜻한 코코아 마시다가 오로라 나오면 나가서 구경하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덜 힘들었어요. 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서 방한복 대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개인이 준비해 간 패딩으로는 어림도 없더라구요. 낮 시간대에는 딱히 할 게 많지 않아서 개썰매 체험이랑 시내 구경을 했는데 소소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오로라는 정말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보는 게 감동이 백 배는 더 큽니다. 다들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낮에는 할 게 별로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개썰매 체험도 재밌어 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버킷리스트도 오로라 보는 건데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네요.
날씨 요정 제대로 강림하셨네요! 저는 지난번에 4박 했는데도 흐려서 한 번도 못 보고 왔거든요. 부럽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충분할까 걱정했는데 2박이나 보셨다니 저도 3박으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오로라 빌리지 티피 안에서 마시는 코코아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에요.
댄싱 오로라라니 정말 대박이네요!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셨을 것 같아요.
저도 재작년에 다녀왔는데 낮에 시내 구경하면서 먹었던 피시앤칩스가 아직도 생각나요. 후기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와, 3박 중에 2박이나 성공하셨다니 진짜 날씨 요정 맞으시네요! 저도 내년에 가려고 계획 중인데 기운 받아갑니다.
옐로나이프 갈 때 카메라 장비도 따로 챙겨가셨나요? 오로라 사진 찍기 어렵다던데 팁이 있을까요?
영하 20도 이하의 추위는 어떤 느낌일지 가늠이 안 가네요. 핫팩 많이 챙겨가야겠어요.
혹시 방한복 대여 비용은 투어 비용에 포함되어 있었나요? 아니면 따로 결제하셨는지 궁금해요.
방한복 대여가 필수라는 글이 많던데 진짜 영하 20도는 상상이 안 가네요.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캐나다 여행 준비 중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는 감동은 진짜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죽기 전에 꼭 가보겠습니다.
오로라 빌리지 말고 헌팅 투어는 따로 안 하셨나요? 둘 중에 고민 중이라 여쭤봅니다.
겨울 왕국 그 자체일 것 같아요. 개썰매 탈 때 많이 춥지는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