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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처음으로 캐나다 여행을 가보려고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휴가를 일주일 정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서부(밴쿠버, 로키)와 동부(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중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대자연을 좋아하면 서부, 유럽풍 도시 느낌을 좋아하면 동부라는 말을 들었는데 둘 다 매력적이라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일주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면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일주일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이 짧은 동부를 추천드려요. 퀘벡이랑 몬트리올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로키 산맥의 대자연을 제대로 보려면 서부가 답인데, 일주일은 운전하다가 시간 다 갈 수도 있어요.
첫 캐나다 여행이고 일주일이면 밴쿠버와 빅토리아 정도로 서부 가볍게 도시는 건 어떨까요?
아기자기하고 이국적인 도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동부 추천합니다.
일주일은 정말 짧아서 한 지역만 집중해서 보시는 게 좋아요. 저는 퀘벡의 가을을 잊을 수가 없네요.
로키의 에메랄드빛 호수들을 보면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자연 좋아하시면 서부 로키 투어 강력 추천해요!
밴쿠버 인아웃으로 잡고 렌터카로 로키 다녀오시면 일주일 타이트하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