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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밴쿠버로 입국 예정인 초보 여행러입니다. 캐나다 입국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체크하고 있는데요. 우선 eTA(전자여행허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완료해서 승인 메일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ArriveCAN(어라이브캔) 앱으로 세관 신고를 미리 해야 한다는 글을 봤는데, 이거 필수인가요? 아니면 비행기 안에서 종이로 작성해도 되나요? 그리고 세관 신고할 때 상비약(감기약, 소화제 등) 들고 가는 것도 리스트에 적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산 일반 의약품인데 입국 때 문제 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