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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했습니다.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입국 심사 때 질문이 많을까 봐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eTA(전자여행허가) 신청은 필수인 거 아시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보통 몇 분 내로 승인 메일이 옵니다. 대행 사이트에서 비싸게 하시는 분들 많던데 꼭 캐나다 정부 공식 사이트 이용하세요. 피어슨 공항 도착해서는 키오스크(Kiosk)로 세관 신고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여권 스캔하고 질문에 예/아니오만 누르면 쉽게 끝납니다. 출력된 확인증을 들고 심사관에게 가니까 '방문 목적이 뭐야?', '며칠 머물 거야?' 딱 두 가지만 묻고 바로 통과시켜 주더라고요. 다들 걱정 마시고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
따끈따끈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토론토 가는데 덕분에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eTA 대행 사이트 진짜 조심해야 해요. 공식 홈에서 하면 엄청 저렴하고 빠른데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요즘은 키오스크로 다 해결되어서 입국 심사가 예전보다 훨씬 편해진 것 같습니다.
질문 딱 두 개만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