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를 보고 자란 1인으로서 퀘벡 시티는 정말 꿈의 도시였습니다. 올드 퀘벡 자체가 크지 않아서 반나절 정도면 유명한 촬영지를 다 둘러볼 수 있더라고요. 우선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시작했습니다. 로비에 있는 빨간 우체통에서 엽서 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호텔 앞 테라스 뒤페랭 언덕에 올라가면 세인트로렌스 강과 함께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데, 여기가 바로 공유와 김고은이 서 있던 그 언덕입니다. 이어서 목부러지는 계단을 지나 쁘티 샹플랭 거리로 내려갔습니다. 드라마에 나온 빨간 문 앞에는 사진 찍으려는 대기 줄이 꽤 길었어요.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퀘벡 가시는 분들은 도깨비 OST 들으면서 걸어보세요. 감동이 두 배가 됩니다!
퀘벡 시티는 그냥 걷기만 해도 드라마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코스 공유 감사합니다!
테라스 뒤페랭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강 뷰가 진짜 예술이죠. 저도 퀘벡 여행 그리워지네요.
빨간 문 앞은 아직도 대기가 길군요. 그래도 줄 서서 사진 남기면 평생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쁘티 샹플랭 거리는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 조명 켜져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올드 퀘벡은 정말 동화 속 마을 같아요. 반나절 코스라니 일정 짤 때 참고하기 딱 좋습니다.
도깨비 OST 들으면서 걷기 꿀팁 감사해요! 상상만 해도 소름 돋고 낭만적이네요.
프롱트낙 호텔 우체통에서 편지 쓰면 진짜 1년 뒤에 오나요? 너무 가보고 싶어요.
와, 도깨비 진짜 인생 드라마인데 퀘벡 가보는 게 제 버킷리스트예요. 사진만 봐도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