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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밴쿠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입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남아서 슬슬 짐을 싸려고 하는데 날씨가 가늠이 안 되네요.\n\n인터넷에 찾아보니 9월 말부터 우기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낮에는 그래도 선선해서 돌아다니기 좋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얇은 패딩을 챙겨야 할지, 아니면 가벼운 바람막이 정도로 충분할지 궁금합니다.\n\n그리고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 탈 때 많이 추울지도 걱정되네요. 최근에 밴쿠버 다녀오셨거나 현지에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라 날씨가 흐린 날이 많을 수 있어요. 후드티나 맨투맨 위주로 챙기시고 겉옷 하나 더 준비하세요.
9월 말 밴쿠버는 일교차가 커서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이 필수예요. 낮에는 선선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합니다.
9월 말이면 비가 자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예요. 방수 기능이 있는 바람막이나 가벼운 우산은 꼭 챙기세요.
얇은 경량 패딩 하나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 타면 바람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춥습니다.
낮에는 긴팔 티셔츠에 셔츠나 가디건 걸치면 딱 좋은데, 해가 지면 갑자기 추워져요.
저 작년 9월 말에 갔었는데, 경량 패딩 진짜 유용하게 입었어요! 스탠리 파크 자전거 타실 때는 장갑도 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