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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떠나려고 합니다. 가을 시즌인 9월과 겨울 시즌인 12월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9월은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야외 활동하기 좋고 호수에 비친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12월은 엄청나게 춥지만 하얀 눈밭 위에서 개썰매나 스노모빌 같은 겨울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편이라 걱정이 되면서도, 겨울 왕국 같은 캐나다의 진정한 겨울을 느껴보고 싶기도 해서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추위 많이 타시면 무조건 9월 추천해요. 12월은 상상 이상으로 추워서 밖에서 10분도 서 있기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