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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알찬 4박 5일을 보내고 온 여행자입니다. 뉴욕이랑 비슷하면서도 훨씬 깨끗하고 안전한 느낌을 받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 중에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들 위주로 정리해 드릴게요. 우선 맛집으로는 세인트 로렌스 마켓의 'Peameal Bacon Sandwich'를 꼭 드셔보세요.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한 베이컨이 빵이랑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과거 양조장 건물을 개조한 곳인데, 분위기 좋은 카페와 펍이 많아서 오후에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프레스토(Presto) 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해 다니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지하철, 스트리트카 다 환승 적용됩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온 나이아가라 폭포는 토론토에서 카지노 버스나 메가버스를 타면 2시간 정도 걸리니 토론토 가시는 분들은 일정에 꼭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와, 저도 다음 달에 토론토 가는데 일정 짤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 베이컨 샌드위치는 진짜 필수 코스죠. 글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