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였던 캐나다 RV 캠핑카 여행을 9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캘거리에서 차량을 인수해서 재스퍼와 밴프 국립공원을 도는 코스였는데, 정말 대자연 속에서 자고 깨어나는 경험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할 게 정말 많더라고요. 우선 캠핑장(Campsite)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특히 전기와 수도, 하수 처리 시설이 모두 연결되는 'Full Hook-up' 사이트는 국립공원 예약 시스템 열리는 날 몇 분 만에 매진됩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캠핑장 예약부터 무조건 성공하셔야 해요. 그리고 캠핑카 운전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차 폭이 넓고 높이가 높아서 나뭇가지나 터널 높이 제한을 항상 신경 써야 해요. 후진할 때는 동승자가 반드시 밖에서 수신호를 해주는 게 안전합니다. 식재료는 대형 마트(월마트나 수퍼스토어)에서 한 번에 대량으로 장을 봐서 냉장고에 채워두는 게 경비를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저도 캐나다 RV 여행이 버킷리스트인데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캠핑카 운전할 때 진짜 높이 제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후진 수신호 팁 감사합니다!
Full Hook-up 예약이 그렇게 치열한지 몰랐어요.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네요.
재스퍼랑 밴프를 캠핑카로 돌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마트에서 장 미리 봐두는 건 정말 꿀팁이네요. 식비 아끼는 데 최고죠.
혹시 국제면허증 외에 대형 면허가 따로 필요한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9일 일정이라니 딱 좋은 코스 같네요. 사진도 궁금합니다!
캠핑카 내부 온수나 히터 사용은 초보자가 하기에 어렵지 않은가요?
국립공원 예약 열리는 날 컴퓨터 앞에 대기 타야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