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를 보고 언젠가 꼭 가보겠다고 다짐했던 퀘벡 시티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정말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더라고요. 올드 퀘벡 지구는 크지 않아서 하루 정도면 충분히 걸어서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멀리서 봐도 웅장하지만, 로비에 들어가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목 부러지는 계단과 쁘띠 샹플랭 거리는 낮에도 예쁘지만 해가 지고 조명이 켜졌을 때가 진짜 예술이에요. 사진 찍으실 분들은 꼭 일몰 시간 맞춰서 가세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퀘벡은 언덕과 계단이 정말 많아서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불어가 기본 공용어라 간단한 불어 인사말(Bonjour, Merci 정도)을 건네면 현지 분들이 훨씬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쁘띠 샹플랭 거리는 진짜 동화 속 한 장면 같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목 부러지는 계단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데 실제로 가보면 경사가 심한가요?
와, 저도 도깨비 보고 퀘벡 여행 버킷리스트에 넣어뒀는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야경 사진이 진짜 예술일 것 같아요. 일몰 시간 맞춰서 꼭 가봐야겠네요.
퀘벡 언덕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편한 운동화 정보 정말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불어로 간단하게 인사하면 더 친절하게 대해준다니 꿀팁이네요. 봉주르랑 메르시는 외워가야겠어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 로비도 구경할 수 있군요! 내부도 엄청 고급스럽겠어요.
저 가을에 퀘벡 가는데 이 글 보니까 벌써부터 설레요. 코스 참고할게요!
도깨비 문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 줄 엄청 길던데 글쓴이님도 찍으셨나요?
퀘벡 시티는 하루면 다 볼 수 있군요. 일정 짤 때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