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행 중에 하루 일정을 빼서 미국 시애틀에 다녀왔습니다. 자동차 렌트 대신 암트랙 캐스케이드(Amtrak Cascades) 기차를 이용했는데,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태평양 연안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동 시간마저 여행처럼 느껴졌습니다. 밴쿠버 퍼시픽 센트럴 역에서 출발할 때 미국 입국 심사를 미리 받기 때문에, 시애틀에 도착해서는 바로 내릴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다만 입국 심사 줄이 꽤 길 수 있으니 기차 출발 시간보다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반 전에는 역에 도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애틀 도착해서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타벅스 1호점, 스페이스 니들을 알차게 돌고 저녁 기차로 돌아왔습니다. 하루 만에 두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는 게 캐나다 서부 여행의 정말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대중교통으로 국경 넘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국경 넘는 기차라니 진짜 이색적인 경험이네요. 사진도 멋졌을 것 같아요.
암트랙 예약은 미리 하셨나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와, 기차 타고 국경 넘는 거 진짜 로망이네요! 풍경도 예쁘다니 더 가보고 싶어요.
당일치기인데도 엄청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입국 심사를 기차역에서 미리 하는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저도 예전에 이 노선 타봤는데 바다 보면서 가는 길 정말 예술이었어요.
미국 비자는 따로 미리 신청해서 가야 하는 거죠?
기차가 연착되지는 않았나요? 암트랙 연착 심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되네요.
시애틀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니 밴쿠버 여행 가면 꼭 해봐야겠어요.
기차 안에서 와이파이 잘 터지는지 궁금해요!
1시간 반 전 도착 메모해 둡니다. 기차 놓치면 큰일 나니까요 ㅎㅎ
하루 만에 두 나라를 다녀오다니 엄청 부지런하십니다! 체력 대단하세요.
스타벅스 1호점 줄 엄청 길지 않았나요? 텀블러 사 오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