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겨울에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지난 1월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적어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날씨와 방한 대책입니다. 1월의 옐로나이프는 상상 이상으로 춥습니다. 영하 30도에서 40도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겨울 패딩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현지 오로라 투어 업체에서 제공하는 방한복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카메라나 스마트폰 배터리가 추위 때문에 5분 만에 방전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핫팩을 보조배터리와 휴대폰 뒤에 꼭 붙여두시고, 여분의 배터리를 주머니 깊숙이 따뜻하게 보관하세요. 3박 4일 일정 중 이틀은 구름이 껴서 실패하고 마지막 날 밤에 드디어 하늘을 뒤덮는 댄싱 오로라를 봤는데, 그 추위를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일정을 최소 3박 이상으로 잡으셔야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핫팩을 휴대폰이랑 보조배터리에 붙여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추위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상세한 후기 덕분에 용기가 생깁니다.
역시 오로라 여행은 날씨 운이 전부인 것 같아요. 3박도 넉넉한 게 아니었군요.
이번 겨울에 오로라 보러 가는데 정말 유용한 꿀팁이네요. 방한복 대여는 꼭 해야겠습니다.
영하 40도라니 상상도 안 가네요. 스마트폰 방전 팁 정말 감사합니다.
댄싱 오로라를 직접 보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일정은 꼭 3박 이상으로 잡아야겠어요.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이 제 버킷리스트인데 이 글 캡처해두고 나중에 꼭 참고할게요.
현지 방한복 대여 서비스는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