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버킷리스트의 끝판왕,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끈따끈한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3밤 중 2밤이나 아주 선명한 댄싱 오로라를 보고 왔습니다!\n\n경비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은 항공권과 오로라 투어 비용이었어요. 오로라 투어는 전용 타피(Teepee)에서 대기하는 빌리지 투어와 오로라를 쫓아다니는 헌팅 투어를 섞어서 신청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하루는 날씨가 흐려서 안 보일 뻔했는데 헌팅 가이드가 구름 없는 곳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 주셨어요.\n\n옷은 현지에서 빌려주는 방한복 세트(캐나다구스 패딩, 방한화 등)를 대여하시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핫팩은 영하 30도 추위 속에서는 금방 식어버리더라고요. 카메라 여분 배터리는 주머니 속에 꼭 따뜻하게 품고 다니세요!
캐나다구스 패딩 대여해 준다니 짐 부피도 줄이고 아주 좋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로라 보러 갈 때 카메라 삼각대도 필수로 챙겨야겠죠? 겨울에 꼭 가보고 싶네요.
버킷리스트 1순위인데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표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후기 감사해요.
저도 옐로우나이프 계획 중인데 총경비가 대략 어느 정도 드셨는지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3박 4일 일정이 딱 적당한가요? 아니면 더 길게 잡는 게 안전할까요?
스마트폰도 추우면 그냥 꺼져버린다던데 폰으로 사진 찍기는 많이 힘든가요?
와, 3박 중에 2박이나 보셨다니 정말 행운이시네요! 저도 올해 버킷리스트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역시 핫팩도 소용없는 추위군요. 방한 대책 꼼꼼하게 세워서 가야겠습니다.
오로라 헌팅 투어랑 빌리지 투어를 섞어서 하는 게 꿀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한복 대여는 필수군요. 한국에서 입던 패딩으로 버틸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그냥 대여해야겠어요.
가이드분이 구름 없는 곳 찾아내 주신 거 대박이네요. 헌팅 투어는 꼭 포함해야겠어요.
영하 30도라니 상상도 안 가는 추위네요. 배터리가 정말 빨리 닳나 봐요.
댄싱 오로라 직접 보면 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해요. 사진만 봐도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