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여행 중에 가장 기대했던 게 바로 북경오리였는데요. 폭풍 검색 끝에 유명한 프랜차이즈인 '대동 카오야'와 로컬 맛집인 '사계민복(Siji Minfu)' 중에서 고민하다가 사계민복으로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 맞춰서 갔더니 웨이팅이 1시간 반 정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리가 나오면 셰프님이 직접 눈앞에서 해체 쇼를 해주십니다. 껍질을 설탕에 콕 찍어 먹는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식감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밀전병에 오리고기와 파, 오이 채를 넣고 특제 소스를 발라 싸 먹는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오리 뼈로 끓인 탕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데, 깊은 사골 국물 맛이 나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북경 가시면 사계민복은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눈앞에서 직접 카오야 해체해 주는 퍼포먼스도 볼만하고 맛도 정말 훌륭하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사진만 봐도 껍질의 바삭함과 윤기가 느껴지네요. 다음 달에 베이징 가는데 여기는 꼭 코스에 넣어야겠어요.
사계민복 진짜 맛있죠! 저도 베이징 갈 때마다 무조건 들르는 곳이에요.
웨이팅 1시간 반이라니 인기가 대단하네요. 그래도 기다려서 먹을 만한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
오리 뼈 탕도 주문하셨군요.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오리 뼈 탕이라니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동만 가봤는데 사계민복이 로컬 느낌도 나고 더 맛있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다음엔 꼭 가볼게요.
밀전병에 소스 듬뿍 찍은 오리고기 싸 먹는 조합은 매일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
웨이팅이 길긴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맛집인 것 같아요. 껍질 설탕에 찍어 먹는 거 진짜 최고죠!
대동이랑 사계민복 중에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사계민복으로 마음이 확 기울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리 껍데기 설탕 찍먹은 진짜 혁명이죠. 입에서 그냥 녹아 없어지던 기억이 나네요.
베이징 여행 계획 중인데 웨이팅 팁이 있을까요? 테이블링 같은 예약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해요.
베이징 카오야는 역시 현지에서 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 군침 도는 생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계민복 지점이 여러 개 있던데 혹시 어느 지점으로 다녀오셨나요?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네요.
혼자 가도 반 마리 주문이 가능한가요? 혼자 여행 준비 중이라 양이 어떨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