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님 모시고 상하이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대략적으로 첫날 예원과 와이탄 야경을 보고, 둘째 날 하루 종일 디즈니랜드, 셋째 날에는 신천지와 티엔즈팡을 둘러보고 마지막 날 우캉루 근처 카페거리를 갔다가 공항으로 가는 일정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짰는데, 디즈니랜드가 조금 걱정이네요. 주말이라 사람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패스트패스나 프리미어 액세스를 꼭 구매해야 할까요?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만한 어트랙션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하이 맛집 중에서 부모님 입맛에 잘 맞을 만한 향신료 약한 레스토랑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베이차이관이나 달러샵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좋은 곳이 있을까요?
신천지 쪽에 있는 '예상하이'도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분위기가 깔끔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동베이차이관 꿔바로우는 향신료 향이 거의 없고 달콤해서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세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디즈니랜드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은 꼭 타보세요. 대기 대비 만족도가 높고 부모님들도 엄청 신기해하십니다.
주말 디즈니랜드라면 프리미어 액세스 구매를 강력 추천합니다. 돈을 더 쓰더라도 부모님 체력을 아끼는 게 남는 장사예요.
예원 갈 때 사람이 정말 많으니 소매치기 조심하시고, 낮보다는 해질녘쯤 가시는 걸 추천해요.
첫날 예원이랑 와이탄 보고 나면 다리가 꽤 아프니, 이동할 때는 무조건 택시(디디)를 이용하세요.
상하이 그랜드마더(외파가) 레스토랑도 추천해 드려요. 동파육이랑 마파두부가 대중적인 맛이라 괜찮습니다.
달러샵 훠궈는 1인 팟으로 나와서 깔끔하고 향신료 조절이 가능해 부모님 입맛에 딱 맞을 거예요.
디즈니랜드 퍼레이드랑 야간 불꽃놀이는 꼭 명당에서 보여드리세요. 부모님들이 정말 감동하십니다.
우캉루는 한적하고 이국적이라 부모님이랑 가볍게 산책하며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부모님 체력 고려하신다면 중간에 발 마사지 일정을 하루에 한 번씩 꼭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디즈니랜드 프리미어 액세스는 필수입니다. 대기 시간이 길면 부모님께서 쉽게 지치실 수 있어요.
디즈니랜드 '소아린' 어트랙션도 부모님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정말 좋아하시는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
상하이 만두 맛집인 '양스덤플링'에서 군만두도 한 번 드셔보세요. 향신료 걱정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