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밤 비행기를 타고 칭다오로 날아가서 일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짧고 굵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시간도 1시간 남짓으로 매우 가깝고 물가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최고의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첫날에는 도착해서 바로 호텔 근처 야시장에서 양꼬치에 칭다오 맥주를 마셨는데, 한국에서 먹던 맛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둘째 날 방문한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서는 공장에서 바로 갓 짜낸 원액 맥주(원장맥주)를 시음할 수 있었는데, 이 맛 때문에라도 칭다오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소어산 전망대에 올라가서 붉은 지붕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바지락 볶음과 꿔바로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귀국했습니다. 짧은 주말 동안 해외여행 기분을 제대로 내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와, 퇴근하고 바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니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주말 2박 3일 코스로 딱 좋네요. 경비는 대략 어느 정도 드셨나요?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서 마시는 원장맥주는 진짜 신세계죠. 저도 그 맛을 잊지 못해요.
소어산 전망대에서 보는 뷰가 정말 이국적이고 예쁘더라고요.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바지락 볶음에 맥주 조합은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침 고이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칭다오 가는데 이 코스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비행시간도 짧아서 직장인들이 주말에 리프레시하러 가기에 딱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양꼬치에 칭다오 생맥주는 사랑입니다. 가성비 최고 여행이네요!
원장맥주 유통기한이 짧아서 한국에선 못 마시는데, 진짜 그거 마시러 칭다오 가고 싶네요.
호텔은 어느 쪽에 잡으셨는지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