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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상하이 3박 4일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날은 푸동 공항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와이탄 야경을 보려고 해요. 둘째 날은 예원, 신천지, 티엔즈팡 코스로 돌고, 셋째 날은 디즈니랜드를 하루 종일 볼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들렀다가 공항으로 가는 일정인데요. 동선이 너무 빡빡하지는 않은지, 혹시 추가하거나 뺄 만한 곳이 있다면 상하이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박 4일 일정 아주 알차게 잘 짜셨네요! 동선도 이 정도면 큰 무리 없습니다.
임시정부 청사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금방 둘러보실 수 있을 거예요.
첫날 와이탄 야경 보시고 시간 되시면 황푸강 유람선 타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디즈니랜드 가시는 날은 하루 종일 걸어야 하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신천지랑 티엔즈팡은 분위기가 달라서 비교하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둘째 날 예원 가실 때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낮에는 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 여유 있으시면 신천지 근처에서 브런치 드셔도 좋아요.
디즈니랜드 앱 미리 다운받으셔서 대기 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