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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출장 왔다가 저녁에 짬을 내서 와이탄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동방명주랑 주변 빌딩들 불 켜진 모습은 정말 압도적이에요. 저녁에 불 켜지는 순간 사람들이 다 같이 환호하는데 소름 돋았네요. 날씨가 선선해서 황푸강 바람 맞으면서 걷기 딱 좋았습니다. 유람선 타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그냥 길 따라서 쭉 걷는 게 더 좋더라고요. 근처 난징동루에서 육즙 가득한 샤오롱바오까지 먹고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동방명주 불 켜질 때 그 웅장함은 잊을 수가 없죠. 출장 중에 힐링 제대로 하셨네요.
상하이는 야경 하나만 보고 가도 돈이 아깝지 않은 도시 같아요. 부럽습니다!
와이탄 야경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또 가고 싶네요!
난징동루 샤오롱바오라니 완벽한 코스네요! 맛집 정보 궁금합니다.
저도 황푸강 바람 맞으면서 걷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사진만 봐도 설렙니다.
와이탄은 유람선 타는 것도 좋지만 그냥 걷는 게 감성을 느끼기에 더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