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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하루만 쓰고 금요일 퇴근 후 바로 칭다오로 날아갔습니다. 비행시간이 1시간 남짓이라 가볍게 다녀오기 정말 좋더라고요.\n\n도착하자마자 숙소 근처 식당에서 시원한 칭다오 생맥주에 양꼬치를 먹었는데,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가 싹 날아가는 맛이었습니다. 확실히 현지에서 먹는 생맥주는 효모가 살아있어서 그런지 부드러움이 차원이 다르네요.\n\n둘째 날은 팔대관 산책하고 소어산 전망대에 올라가서 붉은 지붕의 유럽풍 도시 전경을 감상했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서 걷기 딱 좋았어요. 마지막 날은 맥주 박물관 들러서 기념품 사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짧고 굵게 리프레시하고 오기 딱 좋은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와, 금요일 퇴근 후 바로 출발하는 일정 너무 알차네요! 저도 연차 아껴서 가보고 싶어요.
맥주 박물관에서 마시는 신선한 원액 맥주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기념품은 어떤 거 사 오셨나요?
소어산 전망대에서 보는 붉은 지붕 풍경이 정말 이국적이고 예쁘죠.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비행시간 1시간이면 진짜 제주도 가는 느낌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칭다오는 현지에서 먹는 생맥주가 진리죠. 양꼬치랑 조합이 정말 예술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