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청두랑 리장으로 9박 10일 여행을 떠납니다. 중국은 요즘 현금을 거의 안 쓰고 다 모바일 결제를 한다고 해서 준비 중인데요. 알리페이에 카드를 등록해 두긴 했는데, 위챗페이도 추가로 등록해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하나만 있어도 여행하는 데 지장이 없을까요? 혹시 몰라 비상용 카드로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도 챙겨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길거리 노점상이나 작은 택시에서도 정말 카드 등록한 페이로 결제가 잘 되는지,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리장처럼 관광지 위주로 가실 때는 알리페이로 충분하더라고요. 카드 등록 미리 해두시면 편해요.
길거리 만두 가게나 꼬치집에서도 다 페이로 결제됩니다. 현금 내면 거스름돈 없다고 싫어해요.
노점상이나 택시에서도 QR코드 보여주면 다 결제 가능해요.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트래블로그 카드는 실물로 쓸 일은 거의 없고 페이에 등록해서 쓰시면 수수료 아끼고 좋아요.
저 지난달에 청두 다녀왔는데 알리페이만 썼어요. 위챗페이는 가끔 오류 날 때가 있어서 알리가 더 편하더라고요.
둘 다 등록해 가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결제 안 되면 진짜 멘붕 오거든요.
알리페이 하나만 있어도 웬만한 데서는 결제 다 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위챗도 백업으로 등록해 가시는 걸 추천해요.
위챗페이는 첫 등록할 때 인증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한국에서 미리 테스트해보고 가세요.
택시는 디디추싱 앱 다운받아서 알리페이 연동해 쓰시면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혹시 모르니 둘 다 등록해 가세요. 간혹 알리페이가 안 되고 위챗페이만 받는 가게가 아주 가끔 있어요.
요즘은 중국에선 노점상까지 전부 QR 결제라 모바일 페이 없으면 여행이 불가능할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