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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라탕과 훠궈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아예 본고장인 사천성 청두로 먹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먹던 마라와는 차원이 다른 얼얼함이었어요! 첫날 먹은 훠궈는 홍탕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고추와 화자오가 가득 들어있어 한 입 먹자마자 입안이 마비되는 느낌이었는데, 그 중독성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골목 맛집을 찾아갔는데 가격도 정말 저렴했습니다. 훠궈 외에도 마파두부의 원조라는 '진마파두부' 본점에도 다녀왔습니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 나오는데 밥 두 공기는 기본으로 뚝딱입니다. 청두 가시면 판다 기지 구경하시고 저녁엔 꼭 사천요리 가득 드셔보세요!
판다도 보고 맛있는 사천요리도 먹고 최고의 여행이네요. 맛집 정보 좀 더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현지 훠궈는 기름 맛이 엄청 진하다던데 초보자가 먹기에도 괜찮을까요?
진마파두부 본점 맛은 어떤가요? 한국에서 먹는 거랑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해요.
와, 진짜 부럽네요! 저도 마라 엄청 좋아하는데 청두는 꼭 가봐야겠어요.
사진만 봐도 입안이 얼얼해지는 느낌이네요. 3박 4일 일정으로 충분했나요?
저도 작년에 청두 다녀왔는데 훠궈 먹고 다음 날 화장실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또 가고 싶어요!
밥 두 공기 뚝딱이라니 맛이 정말 상상 이상인가 봅니다. 청두 여행 리스트에 저장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