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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행의 필수 코스인 만리장성을 갈 때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저는 이번에 두 곳을 모두 다녀와서 주관적인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정 짜실 때 참고해 보세요. 먼저 팔달령(바다링)은 가장 대중적이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내에서 기차나 버스로 가기 편하고 성벽이 잘 정비되어 있어요. 다만 단점은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사람 구경만 하다 올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편하게 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반면 모전욕(무톈위)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자연경관이 아주 뛰어납니다. 특히 내려올 때 슬라이드(루지)를 타고 내려올 수 있어서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이동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한적하게 만리장성의 웅장함을 느끼고 싶다면 무조건 모전욕으로 가세요.
루지 타러 모전욕 가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역시 팔달령이 무난하겠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팔달령 사람 진짜 많죠. 사진 찍으면 앞뒤로 모르는 사람이 다 걸려요.
전 모전욕 슬라이드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다음 베이징 여행 때 거기로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