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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4박 5일로 청두 여행 다녀왔습니다. 삼국지 유적지인 무후사랑 금리거리도 좋았지만, 역시 청두 하면 마라의 본고장답게 먹방이 최고였네요.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다는 훠궈 집에 갔는데, 진짜 한국에서 먹던 마라와는 차원이 다른 얼얼함이었습니다. '웨이라(덜 매운맛)'로 시켰는데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더라고요.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꼭 토마토탕이나 버섯탕 반반으로 주문하세요. 그리고 판다 기지 갈 때는 아침 일찍 서두르셔야 합니다. 늦게 가면 판다들이 다 자고 있거나 실내로 들어가 버려서 활동적인 모습을 보기 힘들어요. 아침 8시 오픈 맞춰서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청두 훠궈 현지 맛은 어떨지 항상 궁금했는데 진짜 매운가 봐요.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청두 가는데 반반탕으로 시켜야겠어요. 매운 거 잘 못 먹어서 걱정했거든요.
판다 기지 아침 8시 오픈 기억해 두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사진만 봐도 입안이 얼얼해지는 느낌이에요. 사천 요리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4박 5일 일정이면 청두 둘러보기에 충분했나요? 저도 일정 짜는 중이라 궁금합니다.
와, 청두 훠궈는 진짜 차원이 다르군요. 덜 매운맛도 그렇게 맵다니 참고해야겠어요!
판다 기지 갈 때는 무조건 오픈런이 답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무후사랑 금리거리 야경도 정말 예쁘던데 잘 다녀오셨네요!
판다들 아침에 대나무 먹는 모습 진짜 귀엽죠. 일찍 가길 정말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