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연차 하루 붙여서 2박 3일로 가볍게 칭다오에 다녀왔습니다. 비행시간도 짧고 물가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더라고요.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보낸 코스 공유합니다. 첫날에는 신호산 공원에 올라가서 빨간 지붕의 이국적인 도시 풍경을 보고, 저녁에는 피치차이즈 거리에서 꼬치구이에 맥주 한잔했습니다.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칭다오 맥주 박물관이었는데, 여기서 마신 원액 맥주(원장맥주)는 진짜 인생 맥주였습니다. 부드러움이 차원이 달라요. 마지막 날에는 5.4 광장 근처 산책하고 까르푸에서 기념품 쇼핑하고 귀국했습니다. 맥주 좋아하시고 식도락 여행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말 이용해서 가볍게 다녀오기 정말 좋은 여행지입니다.
신호산 공원에서 보는 뷰가 진짜 이국적이고 예쁘죠. 사진 잘 나왔을 것 같아요.
까르푸에서 보통 어떤 기념품 많이 사 오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원장맥주 진짜 맛있죠! 저도 그거 마시러 다시 가고 싶네요.
피치차이즈 거리 꼬치구이 위생은 괜찮았나요? 가보고 싶은데 걱정돼서요.
맥주 박물관에서 마시는 원액 맥주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또 먹고 싶네요.
2박 3일 코스로 딱 알차게 다녀오신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 끼고 가볍게 다녀오기 정말 좋아 보이네요. 저장해 둡니다.
저도 다음 달에 칭다오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참고해서 다녀올게요!
비행시간도 짧아서 직장인들이 연차 쓰고 다녀오기 딱인 것 같습니다.
5.4 광장 야경도 엄청 멋진데 야경은 안 보셨나요?
칭다오는 진짜 식도락 여행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양꼬치에 맥주 조합이 그립네요.
저도 혼자 가보려고 하는데 혼자 가기에도 치안 괜찮은 편인가요?
글 보니까 당장 이번 주말에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