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간도 짧고 물가도 저렴해서 가볍게 다녀올 만한 여행지를 찾다가 칭다오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니 제주도 가는 것만큼 편하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맥주박물관으로 직행해서 공장에서 갓 생산된 신선한 원액 맥주(원장맥주)를 마셨는데, 부드러움이 정말 차원이 달랐습니다. 칭다오는 과거 독일 조계지였던 영향으로 유럽풍 붉은 지붕의 건축물들이 많아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소어산 공원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바다와 붉은 지붕들의 조화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입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바지락 볶음(라차오가라)에 차가운 맥주 한 잔 들이켜면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리프레시하고 싶으신 직장인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요즘 가볍게 갈 만한 해외여행지 찾고 있었는데 칭다오가 딱이네요. 이번 주말 계획 한 번 세워봐야겠어요.
바지락 볶음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맥주랑 궁합이 정말 예술일 것 같습니다.
중국 여행은 비자 발급이 조금 귀찮긴 한데, 칭다오 정도면 그 수고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죠.
와,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정말 좋아 보이네요! 원장맥주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제주도 갈 비용이랑 시간으로 칭다오 다녀오는 것도 엄청 메리트 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소어산 공원에서 보는 붉은 지붕 뷰가 진짜 이국적이고 예쁘죠. 날씨 좋을 때 가면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저도 칭다오 갔을 때 라차오가라에 맥주 조합 진짜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
맥주박물관에서 주는 땅콩 기념품도 정말 맛있는데 혹시 사 오셨나요? 원장맥주는 진짜 잊을 수 없는 맛이죠.
비행 시간이 짧아서 연차 안 쓰고 주말치기로 가기 딱이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칭다오는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음식도 향신료가 세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더라고요.
공장에서 갓 나온 원장맥주라니 맥주 덕후로서 심장이 뛰네요. 조만간 꼭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