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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머물면서 하루 시간을 내어 아부다비에 다녀왔습니다. 투어 상품을 이용할까 하다가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비용도 아주 저렴했어요. 두바이 알 구바이바(Al Ghubaiba) 버스 정류장에서 E100번 버스를 타면 아부다비 메인 터미널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버스 내부가 굉장히 쾌적하고 에어컨도 시원해서 이동하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아부다비에 도착해서는 택시를 타고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흰색 대리석 건물이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감탄만 나오더라고요. 여성분들은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미리 긴 소매와 긴 바지, 머리를 가릴 스카프를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대여도 가능하지만 줄이 길 수 있어요.
버스로 가는 방법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혼자 가는데 버스 도전해봐야겠네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그랜드 모스크는 정말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백배는 더 웅장하더라고요. 복장 팁 감사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아부다비 다녀오는 게 생각보다 가성비가 정말 좋군요. 당일치기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여성분들 복장 대여 줄이 길다는 얘기 들었는데 미리 챙겨가는 게 시간 절약되고 훨씬 좋겠네요.
아부다비 당일치기 버스 여행이라니 정말 알찬 정보네요! 안전하고 유익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